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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정찬헌, "반성하는 시간 갖겠다"
3개월 출장금지·벌금 1000만원
입력 : 2015-06-23 오전 8:52:56
◇정찬헌. (사진=뉴시스)
 
LG 트윈스가 “투수 정찬헌(26)에게 음주운전과 관련된 책임을 물어 3개월 출장금지와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정찬헌은 22일 새벽 강남구 신사동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에 조사받았다고 구단에 스스로 밝혀왔다.
 
징계와 관련하여 LG는 "팬 여러분께 사과 드리고 자체 중징계와는 별도로 프로야구 선수가 지켜야 할 품의를 지키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단 관리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정찬헌은 "음주 사고를 내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구단을 통해 밝혔다.
 
이어 "구단의 중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숙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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