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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현웅 신임 법무부장관 내정자
입력 : 2015-06-21 오후 2:28:36
김현웅(56·연수원 16기·사진) 신임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온화하고 겸손하면서도 치밀한 업무 스타일로 유명하다
 
전남 고흥 출신인 그는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특별수사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데다 조직 내 신망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은 김 내정자는 서울고검장 자리에 오른지 4개월여만에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됐다.
 
또 수사 및 기획 분야의 요직과 일선 기관장을 두루 역임하며 법무, 검찰 업무 전반에 정통하다는 평가다.
 
광주지검 특수부장으로 재직한 2000년 교육종합정보망 구축사업과 관련해 2억원의 뇌물을 받은 정영진 전남도교육감을 구속한 바 있다.
 
2006년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맡아 법조비리 사건을 수사하면서 조관행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구속기소하는 등 판·검사와 경찰 간부 등을 사법처리했다.
 
이상미(54)씨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대검 검찰연구관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대검 공판송무과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법무부 감찰기획관 ▲인천지검 1차장검사 ▲서울고검 형사부장 ▲부산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광주지검장 ▲부산고검장 ▲법무부 차관 ▲서울고검장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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