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지스마트글로벌(11457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LED 스마트글래스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지스마트글로벌은 470원(5.90%) 오른 8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스마트글래스 고성장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늘어난 455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233% 늘어난 70억원이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스마트글래스 사업은 광고와 연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안정적 이익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스마트글래스 매출은 지난해 61억원 수준에서 올해 305억원 내년에는 519억원을 급증할 전망"이라며 "향후 대형프로젝트 수주 가시성이 높다는 점과 당분간 수주경쟁에서 우위가 지속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속도는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