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스마트글로벌은 신규사업인 LED 스마트글래스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가격경쟁력이 월등히 우위에 있어 향후 수주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목현 연구원은 "스마트글래스 고성장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늘어난 455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233% 늘어난 70억원이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스마트글래스 사업은 광고와 연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안정적 이익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스마트글래스 매출은 지난해 61억원 수준에서 올해 305억원 내년에는 519억원을 급증할 전망"이라며 "향후 대형프로젝트 수주 가시성이 높다는 점과 당분간 수주경쟁에서 우위가 지속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속도는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