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일신방직의 지난해 매출액은 4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하고 영업익은 40.9% 줄었다"며 "면화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고 내수 패션 경기 부진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서정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하고 영업익 역신장 폭이 완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오는 7월부터 베트남 공장 가동이 시작되고 원면 재고는 낮은 원가로 보유하고 있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