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안산문화재단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안산문화재단 10년사 <문화의 지평을 열다>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한 지난 2004년부터 안산문화재단 출범 이후 2014년까지의 자체제작공연, 주요 기획공연, 전시, 축제, 시민들과 함께 한 사업 등을 담고 있다.
책은 총 5개 섹션으로 구분된다. ▲섹션1에는 화보와 연혁 ▲섹션2에는 10년 역사 기술 ▲섹션3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대표 공연, 전시, 사업 등에 대한 상세설명 ▲섹션4에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칼럼과 안산시민, 연출가, 배우, 직원 등 총 4명의 인터뷰 ▲섹션5의 경우 사업실적, 기획공연 리스트 등의 통계자료 등이 실렸다. 책의 총 분량은 144페이지이다.
특히 개관 이후 매년 1회 이상 자체제작 공연을 올린 데에 대한 평가, 안산문화재단을 향한 다양한 시선, 문화다움의 이사장이었던 고(故) 강준혁 문화기획자의 삶 등을 담은 점이 눈길을 끈다.
<문화의 지평을 열다>의 발간을 담당한 기획홍보부장은 "숨가쁘게 달려온 10년의 시간의 흔적을 오롯이 담아내기 쉽지 않았지만 안산문화재단 1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전망하며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우리의 역사를 담은 이 책이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문화재단 10년사는 각 지역문예회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