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사진제공=행복한 배우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신예 연기자 김혁이 영화 <어떤살인>의 주인공 김형사 역에 캐스탱됐다고 소속사 행복한배우들이 11일 밝혔다.
극중 김혁이 맡게된 김형사는 경찰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신입형사다.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해 보이지만 뛰어난 수사감각과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데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이다.
지난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혁은 SBS <해변으로 가요>와 영화 <기담전설2-소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KBS2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의 농구편에 출연해 훤칠한 외모와 출중한 농구실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김혁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기자 본연의 모습이다 보니 잘해야된다는 강박관념으로 긴장되는게 사실이다. 때문에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시나리오 연구에 매진했다 많이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혁이 출연하는 <어떤 살인>은 지난 10월 19일 크랭크인 했으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