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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시카고 PMI 59.1..확장세 유지
입력 : 2014-01-01 오전 12:32:58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달 미국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사전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경기 확장세는 유지했다.
 
31일(현지시간)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는 12월 제조업 PMI가 59.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63과 시장 전망치 61을 밑도는 것이다.
 
부문별로는 신규 주문이 68.8에서 60.7로 하락했고 고용지수는 60.9에서 51.6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3개월간 PMI 지수 평균은 62.7로 2011년 5월 이후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제조업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경제의 12%를 차지하는 제조업 부문이 자동차 등 제품 수요 증가로 호전되면서 제조업 지수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이크 잉글룬드 액션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분기에 제조업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며"새해에도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PMI는 관련 업종 경기 수준을 반영하는 지표로 기준인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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