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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신)FC서울, 광복절 맞아 하대성 사인회 개최 外
입력 : 2013-08-14 오전 10:18:51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는 하대성. (사진제공=FC서울)
 
◇FC서울, 광복절 맞아 하대성 사인회 등 이벤트
 
FC서울이 광복절 홈 경기에서 태극기 페인팅과 하대성 사인회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FC서울은 오는 15일 저녁 7시 대전을 상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홈경기를 펼친다.
 
광복절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FC서울은 경기장 내외에 구단의 상징과 함께 태극기를 배치한다. 선발 출전 선수들은 태극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입장할 예정이다. 중앙대 성악과 채미영 교수는 애국가 제창을 맡는다. 구단 측은 입장 관중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클래퍼(응원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홈 경기의 명물로 알려진 북측 광장 이벤트 존에서는 하대성 사인회가 열린다. 국가대표와 FC서울의 주장을 맞고 있는 하대성은 14일 페루전을 마치고 복귀한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기 그리기 핸드 프린팅 행사가 마련된다.
 
경기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 17일 허벌라이프 브랜드데이
 
수원 삼성의 공식후원사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홈 경기 입장 관중을 위해 브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한국허벌라이프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성남 일화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3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함께 하는 허벌라이프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는 올해 브랜드데이에서는 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와 피로회복을 돕는 허벌라이프 제품 시음회와 함께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 체험이 제공된다.
 
'웰니스 카페'에서는 저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갈증해소와 피로회복을 돕는 '리프트오프'와 다양한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칼로리 부담 없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시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온 가족이 영양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프로틴 바 디럭스'도 시식할 수 있다.
 
제품 체험존에서는 무더위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돕는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아울러 축구 게임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펀존 &게임존'과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이 마련된다. 또한 수원 삼성이 진행하는 전광판 퀴즈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허벌라이프 제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한국허벌라이프가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CasaHerbalife)의 일환으로 후원하는 혜심원 아이들이 선수단 에스코트 키즈로 나서며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이 시축을 맡는다.
 
정영희 대표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날 경기장을 방문한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허벌라이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시즌동안 한국허벌라이프는 수원 삼성의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홈팬 통제 못한 인천, 700만원 벌금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심 논란에 따른 서포터난입을 막지 못한 인천유나이티드에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연맹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연맹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박영렬)를 열고 인천 구단의 '경기장 안전과 질서유지' 규정 위반에 따른 제재를 결정했다. 이와 별도로 재발 방지를 위해 인천 구단의 안전관리계획서를 연맹 사무국에 제출토록 했다.
 
지난 3일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인천-울산 경기가 열린 홈팀 인천의 경기장(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경기 후 인천 팬 일부는 선수단과 관계자 동선인 통제구역에 진입해 심판실 문을 두드리며 항의했다. 또한 수십 명의 인천 팬들은 선수단 버스 주차지역과 경기장 출입구 곳곳에 자리잡고 심판진의 귀가를 지연시켜 심판진은 경기가 끝난 지 3시간여가 흐른 오전 1시쯤 귀가할 수 있었다.
 
연맹 경기규정 제 20조(경기장 안전과 질서 유지)에 따르면 경기를 개최하는 홈팀은 경기 도중은 물론 경기 전•후 모든 관계자와 관중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안전과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도 있다.
 
한편 연맹은 지난 11일 K리그 클래식 성남-부산 경기 중 심판 판정에 욕설로 항의한 성남의 임채민에게 제재금 200만원과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대전 U-15, 추계중등연맹전 준결승 진출
 
대전시티즌의 15세 이하(U-15) 유소년팀인 유성중이 또 하나의 우승 타이틀을 바라보고 있다.
 
유성중은 13일 충북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제49회 추계중등축구연맹전 1학년부 청룡그룹 8강전에서 숭실중을 1-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유성중은 사하중을 2-0으로 꺾고 올라온 광명중과 오는 14일 결승진출을 다툰다.
 
유성중은 지난 2일 끝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중학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유성중은 지난해 제48회 춘계연맹전 백호그룹 준우승, 2011년 제47회 춘계연맹전 3위 등 전국단위 연맹전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왔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포항 U-12, 화랑대기 우승
 
포항 스틸러스의 12세 이하(U-12팀) 팀인 포철동초가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포항동초는 1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화랑대기 2013 결승전에서 신정초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현규가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포항동초는 예선에서 일본 마쯔도와 충북 덕성초를 각각 10-0과 5-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서울 잠전초를 박대희와 김범준의 연속골로 2-0으로 꺾었고 4강에서는 구미 비산초를 맞아 2골을 넣은 고영준의 활약 속에 5-0으로 대파했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고영준이 차지했다. 포항동초의 골키퍼 박진우는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됐다. 포항동초는 올해 3월에 열렸던 금석배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 U-15,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우승
 
부산아이파크 U-15팀인 신라중이 지난 12일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 49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1+2학년 대회 결승전서 의정부 발곡중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부산 U-15팀은 지난 7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대회 4강에 머무른 아쉬움을 우승으로 떨쳐냈다.
 
부산은 우승과 함께 고병운 감독과 이승엽 코치가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의 영광을 안았고 2학년 강영웅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에 뽑혔다.
 
고병운 감독은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4강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게 돼 기쁘다”며 “더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과 승부차기 승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2003년 5월 U-12 유스팀 창단 이후 U-15, U-18 팀 체제를 확실하게 갖추며 유소년 선수 육성에 강점을 둔 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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