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13일 KIA전서 '인천 신기시장의 날' 실시
SK 와이번스가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행사를 실시한다.
SK는 "13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를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인천 신기시장의 날로 정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SK는 신기시장 이용고객과 지역시장 상인 약 500명을 문학구장으로 초청한다. 또한 이들 자녀들이 경기 전 SK 선발출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종린 신기시장 상인조합회 회장은 시구를 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 5월20일에 인천 신기시장과 SK텔레콤이 맺은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당시 SK는 정근우를 신기시장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SK와 신기시장은 SK 홈경기 티켓을 제시하면 1000원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 NC전 헌혈 홍보 캠페인 진행
한화 이글스는 13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에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관중을 대상으로 물티슈와 부채를 무료로 제공하며 외야 출입구에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선물'이라는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이날 시구는 프로야구가 탄생한 1982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2회 이상 총 438회 헌혈한 청주 시민 송득준씨(62세)가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대한적십자사는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두산, 14일 잠실 롯데전 '직장인의 날' 행사
두산 베어스가 오는 14일 잠실 롯데전을 '8월 직장인의 날'로 지정하고 특별 행사에 나선다.
이날 두산은 명함추첨 이벤트와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펼친다.
야구장 입장 시 응모함에 명함을 넣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 당첨된 1명에게는 하와이안항공 하와이 호놀룰루 2인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2등 1명에게는 회사 워크샵용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호텔조인 상품권을 선물한다. 3등 당첨자 3명에게는 GS칼텍스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며 4등 당첨자 5명에게는 회식용 캔맥주 10박스, 5등(10명) 당첨자에게는 숙취해소음료 'AM730' 10캔들이 세트를 각각 전달한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직장인 대상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1등에게는 'KFC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참가한 팬 전원에게는 숙취해소음료 'AM730' 4캔들이 세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 시구는 국립발레단 수석발레리나 이은원씨(23)가 한다.
직장인 단체 입장권 문의나 신청은 이메일(soweto@doosan.com)로 하면 된다.
직장인 단체 환영 메시지를 야구장 전광판에 표출하고자 하는 단체는 이메일(donylee@doosan.com / 선착순 20개 단체에 한함)로 사전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