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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신)수원, 연간회원에 동반 1인 초청권 지급 外
입력 : 2013-08-13 오후 4:56:07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수원 삼성의 팬들. (사진=수원 삼성 홈페이지 캡쳐)
 
◇수원, 연간회원에 동반 1인 초청권 지급
 
수원 블루윙즈는 오는 17일 성남과 맞붙는 홈 경기에서 연간회원이 동반 1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 1+1이벤트'를 시행한다.
 
연간회원증을 소지한 관중은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인 오후 3시부터 1B 출입구 앞에 있는 종합안내센터에서 초청권을 수령해 동반 1인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초청권은 1인 1매 지급되며 초청인은 연간회원권 소지자와 같은 구역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초청권으로 입장하는 연간회원과 지인은 오픈경기인 FC MEN연예인 축구단의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수원 구단은 연간회원들에게 특별한 축구 관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매년 이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SBS ESPN, 17일부터 EPL 생중계 시작
 
스포츠채널 SBS ESPN이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개막전을 시작으로 중계에 닻을 올린다.
 
개막 첫날부터 기성용(23·스완지시티) 김보경(24·카디프시티) 지동원(22·선덜랜드)의 소속팀 경기가 있어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 10시50분에는 웨스트햄과 카디프시티, 선덜랜드와 풀럼이 맞붙는다. 이어 새벽 1시20분부터는 스완지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전을 치른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12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된 김보경은 프리시즌에서 3골을 터트리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SBS ESPN은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중점적으로 중계하면서도 '지구상 최대의 축구 쇼'라 불리는 EPL의 재미를 살린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9~2010시즌부터 EPL 중계를 하고 있는 SBS ESPN은 가상 공간에 그래픽으로 경기 자막을 넣는 등 새로운 중계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EPL 리뷰 등 다채로운 부가 프로그램도 마련해 팬들을 즐겁게 한다는 각오다.
 
EPL 제작진은 "5년차 EPL 중계에 접어들어 노하우가 쌓인 만큼 양질의 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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