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돼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종가기준 1.2880달러로 전날보다 0.04센트(0.03%) 상승(달러가치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95.4엔으로 전날보다 0.24엔(0.25%) 하락(달러가치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와 고용, 주택, 제조업 등 경제지표들은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침체 우려를 확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