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베르디 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카스피해 해상광구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과 광물자원 공동탐사를 지속해서 추진키로 합의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 중인 세이디 정유공장 현대화, 육상 가스전 인근 탈황시설 건설, 가스 파이프 제조공장 건설 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데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이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한국은 향후 투르크메니스탄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연수생을 초청하는 등 교육훈련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투르크 메니스탄은 석유, 천연가스, 유황, 요오드 등 풍부한 천연자원과 총 8000킬로미터의 가스파이프 라인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