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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핵심 격전지서 우세
펜실베이니아·플로리다 승리 유력
입력 : 2008-11-05 오전 11:19:2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핵심 격전지들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MSNBC와 CNN 등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오바마는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가 역전을 위해 막판까지 공들이던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표 초반인 미 동부시간 오전8시50분 현재 오바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65% 대 34%로 앞서고 있다. 이 지역에 배정된 선거인단은 21명이다. 매케인이 이 지역에서 패배하면 격전지에서 모두 승리한다 하더라도 사실상 대통령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선거인단 27명이 걸려있는 플로리다에서도 오바마의 승리가 유력하다. 39%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바마는 52% 대 48%로 앞서고 있다.

매케인은 인디애나에서 51%, 조지아에서 63%의 득표율로 앞서고 있지만 두 지역의 선거인단 수의 합은 26명에 불과하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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