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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대 시계' 절도 혐의 프로골프선수 조사
입력 : 2011-10-18 오전 10:51:37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이승한 부장검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유명 프로골프 선수 K씨를 수천만원대 명품시계를 훔친 혐의(절도)로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4월 지인이 갖고 있던 시가 40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시계는 200년 이상 전통을 가진 스위스 명품 시계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K씨의 추가 혐의를 조사한 뒤 조만간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K씨는 한국프로골프투어(KTG)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으며 KPGA 상금 순위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다.
 
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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