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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백혈병약 '폐동맥고혈압' 안전성 경고
입력 : 2011-10-13 오후 5:33:32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백혈병 치료에 사용되는 '다사티닙' 함유 제제에 대한 국제 약물감시 데이터베이스 검토 결과, 폐동맥고혈압 위험성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안전청은 의약사에게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미FDA는 '다사티닙' 함유 제제에 대해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위험을 경고 및 주의사항에 추가해 제품 라벨 개정을 완료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전문가에게 동 제제 치료 개시 전과 치료 중에 환자의 기저 심폐질환 증상 징후 여부를 평가하고, 폐동맥고혈압 확진 시 동 제제의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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