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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천식치료제 ‘몬테프리’ 국내 허가
발매 첫해 100억 매출 기대
입력 : 2011-10-11 오후 6:19:47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SK케미칼은 알레르기비염 천식치료제인 ‘몬테프리ODF’(Montelukast Oral Disintegrating Film 10mg, 5mg,4mg)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몬테프리ODF’는 LTRA(Leukotriene Receptor antagonist, 항류코트리엔제)계통 약물의 대표적인 성분 몬테루카스트의 제형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연하곤란의 노인이나 유소아에게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복용 가능하도록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ODF)으로 만들어져 복약 순응도를 크게 높였다.
 
필름형 구강붕해 제형(ODF)은 수용성 부형제를 사용한 신 제형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도록 필름 형태로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SK케미칼이 최초로 ‘몬테프리 ODF’에 적용했다.
 
또 기존 제품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0% 이상 저렴한 약가도 몬테프리 ODF의 강점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기후 환경변화에 따라 관련 질환인 알레르기비염, 천식 환자의 증가 추세가 가파르다”면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발매 첫 해 1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UB care데이터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 천식 치료제 중 LTRA계 약물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700억원에 달하며, 매년 2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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