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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한류레이더’·‘이뉴스월드’ 잇단 오픈
방송·영화·음악·게임 등 해외 겨냥 온라인 거점 마련
입력 : 2011-09-14 오후 5:48:06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CJ E&M이 방송, 영화, 음악, 게임 관련 자사 콘텐츠를 한 데 묶어 국외를 겨냥한 정보제공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해외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CJ E&M은 한류관련 콘텐츠 통합 사이트를 표방한 ‘한류레이더’를 지난 8일 오픈해 방송, 영화, 음악·공연, 게임 등 4개 사업군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CJ E&M은 ‘한류레이더’가 E&M 산하에 거느린 각 방송채널과 인기 프로그램, 직접 제작·투자한 영화 홈페이지, 공연 사이트 등 50여개 플랫폼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당 사이트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각기 개설, 한류 콘텐츠에 관심 있는 각 나라 팬은 물론 국외 사업파트너도 적극 끌어들인다는 방침이다.
 
CJ E&M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력개발센터와 손을 잡고 사이트를 운영해가면서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독일, 스페인, 중동 등지의 한류 현황을 밀도 있게 파악하고 시장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류관련 종합 포털사이트를 표방한 ‘이뉴스월드’ 역시 글로벌미디어를 꿈꾸는 CJ E&M의 야심작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다.
 
CJ E&M은 오는 19일 오픈 예정인 ‘이뉴스월드’를 통해 음악ㆍ공연 뉴스(K-pop), 방송ㆍ영화 뉴스(K-drama&movie), 한국문화 정보(K-culture), 한류스타 소식(K-celebs) 등을 서비스하면서 자사 콘텐츠를 적극 활용, 한류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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