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극장에서 상영 중인 음악다큐멘터리 영화 ‘꿈의 공장’을 IPTV로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꿈의 공장' 배급사 쪽은 지난 1일 개봉한 해당 작품을 8일부터 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에서 동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독립영화 특성상 제한적인 상영 기회를 유료방송이란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 관객 접근성을 넓히고 나선 셈이다.
'꿈의 공장'은 국내 최대 기타 제조사 '콜트ㆍ콜텍'의 일방적 정리해고와 폐업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 모습과 이들과 연대한 일본, 독일, 미국 등 각국 음악가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