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CMB(대표이사 이한성)가 주최하는 ‘친친스타페스티벌’이 오는 17일 오후 7시 대전시청 남문광장 보라매공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친친스타페스티벌’은 그동안 ‘슈퍼주니어’의 려욱, 규현, ‘티아라’의 소연, ‘레인보우’의 재경 등 아이돌가수를 다수 배출하며 대표적 청소년 가요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CMB는 열 돌을 맞은 올해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본선의 경우 전국예선에서 1000 대 1 경쟁을 뚫은 국내 12팀, 해외 1팀이 무대에 오른 상태다.
이들 13팀이 공연 경합을 벌여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금상(대전광역시장상), 은상(대전광역시교육감상), 동상(CMB 사장상)과 특별상 4개를 각기 수상하게 된다.
방송인 김성주씨 사회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아이유, 씨스타, 유키스, 부활, 코요테, 노브레인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흥을 돋울 예정이다.
CMB는 6개 권역 계열사 채널에서 이번 행사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KBS Joy, Y STAR, MBC every1, SBS E!TV, QTV, EtN도 공연 현장을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