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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티빙’, IBC 선정 ‘최고 모바일앱’
28개국 100여개 기업과 경합..“단계적 해외 서비스 실시”
입력 : 2011-09-14 오후 5:44:33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CJ헬로비전의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이 44회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상을 수상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방송장비 전시회 ‘IBC 2011’에서 해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컨텐츠 어워즈’, ‘컨텐츠 유통 어워즈’, ‘기술 어워즈’, ‘올해의 방송사 어워즈’ 등 모두 4개 부문 18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고 ‘티빙’은 이 가운데 ‘컨텐츠 유통’ 부문에서 모토로라 '모빌리티', 삼성전자 '스마트뷰' 등을 제치고 최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영국, 일본 등 세계 28개 국에서 방송장비를 개발하는 1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30여 개 해외 실시간 채널을 서비스하고 단계적 해외 서비스를 모색하는 등 '티빙'을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계획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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