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지난 해 유료방송의 대부업체 광고매출이 전년보다 150억 원 늘어난 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블방송과 IPTV 등 유료방송 대부업체 광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45.2% 증가한 48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부업체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어린이전문채널, 홈쇼핑채널, 종교채널 등을 제한 42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대상으로 집계한 수치다.
지상파방송의 경우 무분별한 대부업체 광고로 자칫 서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 때문에 지난 2007년부터 해당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