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한국케이블TV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을 잡고 10일부터 ‘2011년 케이블TV 방송콘텐츠 공동 제작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케이블방송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을 개시한 양 기관은 2억 원 안팎의 지원금을 내걸고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원 조건으로 케이블방송사업자 2개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참여한 프로그램이어야 하고 참여 방송사를 포함, 채널 3개 이상에서 제작물이 공동편성 돼야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장르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선정 기준은 ▲기획의 참신성 ▲제작 실현 가능성 ▲일자리창출 가능성을 놓고 서면ㆍ질의응답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절반은 연출자, 작가, 주연배우를 제외한 프로그램 스태프와 보조출연자 인건비로 우선 집행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