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케이블방송이 21일 온라인 백신개발업체 (주)아크도와 손을 잡고 가입자가 무료로 쓸 수 있는 ‘케이블닥터2.0’을 내놨다.
케이블닥터2.0은 ▲ 악성바이러스와 허위백신 등을 클릭 한번으로 제거할 수 있는 ‘PC속도 Up Up’ ▲ 문서 열람기록, 인터넷 접근기록, 동영상 재생기록 등 프라이버시가 노출될 수 있는 항목의 흔적을 제거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 여유 메모리를 확보해주는 ‘메모리 최적화’ ▲ 백신 관련 폴더와 자체파일을 보호하는 ‘백신 자체보호’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여타 백신 프로그램과 같이 쓸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 접목한 제품이라고 아크도 연구소는 밝혔다.
연구소는 2주 동안 공개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중 케이블TV 가입자에게 무료로 이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