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예비 뮤지컬배우를 대상으로 한 전국규모 뮤지컬 콘테스트 결선이 17일 오후 4시 경기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가 주관하고 씨앤앰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공동 후원하는 것으로 결선에는 400 대 1의 경쟁을 뚫은 고등부 13팀, 대학부 10팀 등 총 23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최쪽은 “기성 배우들이 아닌 참신한 열정의 신예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무대”라며 “뮤지컬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창조적 예술인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씨앤앰은 채널4(C&M Ch4)를 통해 이를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