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서울지역 휘발유값이 7일 연속 2000원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서울지역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22.00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8년 7월 1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2027.79원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광주지역의 보통 휘발유 평균가격은 1915.6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은 1938.52원으로 전날보다 1.34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용 경유도 11일 연속 올라 리터당 1.08원 상승한 1755.88원의 흐름을 보였다.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날보다 0.49달러 오른 122.78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옥탄가 92)는 1.21달러 상승한 130.89달러, 경유는 1.21 오른 130.89달러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