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서울지역 휘발유값이 엿새째 2000원대를 상회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지역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2021.47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8년 7월 1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2027.79원에 바짝 다가섰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은 1937.18원으로 전날보다 0.91원 올랐다.
자동차용 경유도 10일 연속 올라 리터당 0.49원 상승한 1754.80원을 나타냈다.
1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날보다 1.02달러 내린 109.80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옥탄가 92)는 1.41달러 하락한 122.29달러를, 경유는 1.81 내린 129.68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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