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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7곳 단수 공천·22곳 국민참여경선…'돈봉투 의혹' 이성만 복당 보류
"국민참여경선 권리당원 50%, 안심번호방식 50%"
입력 : 2024-02-08 오후 3:14:21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민주당이 8일 4·10 총선 후보자 공천 관련 37개 지역을 단수 공천하고 22개 지역에서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돈봉투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복당은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역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의결사항을 전했습니다. 그는 "첫째 37개 지역이 단수 공천지역으로 의결했고 두 번째 안건은 22개 지역 경선을 국민참여방식으로 하기로 의결했다"며 "국민참여경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방식 50%"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권 수석대변인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활동 보고가 있었는데, 이성만 의원 복당 관련 내용은 보류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관위 재심심사 결과에 대한 보고도 있었는데요. 권 수석대변인은 "15건 기각, 1건은 인용됐다"며 "인용건은 별도 최고위 의결이 필요해서 다음 최고위에서 의결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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