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세븐틴, 새 미니음반 'FML' 첫 주 400만장 팔려…K팝 신기록
입력 : 2023-04-25 오후 2:27:4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낸 새 미니음반 'FML'이 발매 당일 400만장 가까이 팔려나갔습니다. K팝 첫 주 판매량으로는 신기록입니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FML'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하루 동안 399만8300여 장이 판매됐습니다.
 
한터차트 기준 K팝 역사상 하루 판매량으로 최고 기록일뿐만 아니라 팬덤 규모 및 인기의 척도로 여겨지는 첫 주 판매량으로도 역대 최대치입니다.
 
기존 첫 주 판매량 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020년 2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로 기록한 337만8600여 장이었습니다.
 
이로써 하이브는 K팝 첫 주 판매량 역대 기록에서 1위 세븐틴을 비롯해 2∼4위 방탄소년단과 5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르기까지 톱 5를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FML'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지 말고 싸워 이겨 내자는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입니다.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습니다.
 
세븐틴은 '손오공'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 차트 3위까지 올려놓고, '퍽 마이 라이프', '먼지',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 벗 아이 러브 유'(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등도 차트 상위권에 올려놨습니다.
 
그룹 세븐틴 새 미니음반 'FML' 콘셉트 포토.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