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영국 보이 밴드 뉴 호프 클럽이 단독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21일 공연 플랫폼 원더월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20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됩니다.
‘뉴 호프 클럽’은 ‘대한 영국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영국 보이 밴드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원더월이 개최한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약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곡들을 포함해 최근 발매한 '돈트 고 웨이스팅 타임(Don't Go Wasting Time)’, ‘러시(L.U.S.H.)’, ‘워크 잇 아웃(Work It Out)’ 등 신곡 무대를 한국에서 처음 볼 수 있을 예정.
앞서 뉴 호프 클럽은 ‘하우스 오브 원더’ 페스티벌에서 인연을 맺은 후 국내 보이 그룹 피원하모니의 미국 뉴욕 공연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이번 뉴 호프 클럽의 내한 공연에서는 피원하모니가 오프닝을 맡습니다.
원더월은 지난해 8월 코난 그레이, 뉴 호프 클럽, 존케이, 지코, 자이언티, 기리보이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를 개최했습니다. 오는 26일에는 ‘FKJ(French Kiwi Juice)’의 단독 내한 공연을 엽니다. SF9, 피원하모니 등과 함께 해외 투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원더월 ‘뉴 호프 클럽 라이브 인 서울(New Hope Club Live In Seoul)’ 참고 이미지. 사진=원더월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