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독주가 아직 5일 남았다. 그 기간 동안 무자비하게 관객을 끌어 모으는 중이다.
1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1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1만 2149명을 동원하며 지난 4일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6만 7748명이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부터 올해까지 최단 기간 400만 돌파 흥행작이 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여전히 사전 예매율에서도 60%를 웃돌고 있다. 경쟁작이 될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가 오는 18일 개봉하고 사전 예매율에서도 22.9%를 기록하고 있다. ‘밤죄도시2’ 개봉 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객 몰이가 더욱 거세질 분위기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민스미트 작전’으로 4199명을 동원했다. 3위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로 4177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6만 9434명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4만 2380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