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마블(MCU)→마동석(MCU)→그리고 ‘마녀2’(MCU)
입력 : 2022-05-12 오후 3:32: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상업 영화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MCU는 필수다. 할리우드에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가 있다. 충무로에는 마동석시네마틱유니버스’(MCU)가 있다. 그리고 마녀시네마틱유니버스’(MCU)도 있다. 박훈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2018 6월 개봉해 318만 관객을 동원한 마녀의 속편 마녀2’ (감독: 박훈정 | 제작: ㈜영화사 금월 | 제공/배급: NEW)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마녀시네마틱유니버스세계관을 펼친다.
 
영화 '마녀2' 티저 예고편. 사진=NEW
 
마녀 Part2. The Other One’은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소녀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12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하듯오랜만이네란 인사와 함께 마녀시리즈 귀환을 알린다. 그리고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첫 발을 내딛는소녀’(신시아)가 등장한다. 제 발로 걸어 나간소녀행방을 쫓는백총괄’(조민수)’(이종석), ‘조현’(서은수)의 모습부터소녀에게 손을 내미는경희’(박은빈)와 이들을 지켜보는용두’(진구), 그리고 소녀의 뒤를 쫓는 의문의 무리들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더욱 거대해진 마녀 유니버스 속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이 프로젝트 기준이 되는 아이야란 대사는 마녀2’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새로운 마녀의 강력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마녀2’ 1408: 1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로 발탁된 신시아를 비롯해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그리고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까지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등 한국영화계 독보적인장르영화 마스터로 군림 중인 박훈정 감독과 마녀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신뢰를 더한다.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액션으로 무장한 마녀2’는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