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중견 주택업체들이 내달 전국 19곳에서 총 9000여가구를 분양한다.
25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9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10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5301가구) 대비 7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1만1367가구)과 비교해 20%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2413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경기 지역이 2277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에서는 135가구가 예정돼 있다.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총 9104가구의 분양이 진행된다. △대구 1985가구 △울산 1002가구 △부산 631가구 등 광역시를 비롯해 △경상남도 2467가구 △충청남도 606가구로 집계됐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