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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안성을 시작으로 올해 1만여가구 공급
시흥·평택·용인 등 수도권 9곳 분양 예정…'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마수걸이
입력 : 2022-02-25 오전 10:07:21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투시도. (사진=DL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DL건설이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시작으로 올해 총 1만여가구를 분양한다.
 
DL건설은 올해 전국 16곳에서 총 1만1063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 중 DL건설 지분은 9536가구라고 25일 밝혔다. 총 분양 물량에서 일반분양분은 8339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시흥·평택·용인 등 9곳, 지방에서는 울산 울주군, 충북 제천, 부산 동구 등 7곳에서 분양을 진행한다.
 
DL건설은 경기도 안성 당왕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통해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10개동, 전용면적 67~116㎡, 137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대다수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 등에서 우수하다는 게 DL건설의 설명이다.
 
안성 당왕지구는 계획 공급물량이 약 8000가구에 달하는 계획도시로 교육시설과 근린시설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스타필드, 이마트, 경기도의료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위치한다.
 
SRT평택지제역(KTX 경유 예정), 경부고속도로(안성IC), 평택제천고속도로(남안성IC)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공공주택지구(B-10)에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DL건설과 시흥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으로 공공분양주택 431가구로 이뤄진다.
 
이밖에 인천 부평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있다. 해당 사업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2동 일대로, 지하 2층~지상 최대 30층, 13개동, 총 1500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에 브랜드를 더해 더 나은 주거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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