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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새 대표이사에 홍현성 부사장 내정
에너지·환경 신사업 적극 추진
입력 : 2022-02-24 오후 1:06:21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24일 플랜트사업본부장 홍현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주요 현안 해결과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사업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리스크를 사전 예측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홍 부사장은 글로벌 건설 산업 트렌드와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에너지·환경 중심의 미래 신사업 전환 등을 적극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홍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화공·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산업 △건축·주택 △자산관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전 분야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수소 생산, 폐플라스틱과 이산화탄소 자원화, 폐기물 소각·매립, 소형 원자로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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