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중소기업의 인수합병(M&A) 지원을 위해 상장기업과 ‘KRX M&A중개망’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M&A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장기업 등의 M&A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업무에 필요한 실무지식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A 기업 가치평가를 수행할 때 고려할 사항과 M&A 관련 주요 법률 이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으로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이달 7~14일 사이 KRX M&A 중개망 사이트에 가입 후 가능하다. 중개망 기업회원의 임직원이라면 1사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한다. 교육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거래소 측은 "M&A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상장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M&A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RX M&A 중개망은 상장기업과 중소기업 간 M&A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개설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현재 총 705개사가 가입 중이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