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용윤신 기자] 올해 1분기 한국경제 성장률 규모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분기 대비)이 1.6%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1.8% 증가했다.
연도별로 1분기 GDP 성장률을 보면 2019년에는 전년보다 1.8%, 지난해는 1.4%를 기록한 바 있다.
건설투자(0.4%) 및 수출(1.9%)은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민간소비(1.1%), 정부소비(1.7%), 설비투자(6.6%)는 증가 전환했다.
자료/한국은행
용윤신 기자 yony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