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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독일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선정
수입차 부문 1위…3년 연속 수상 기록
입력 : 2020-12-10 오전 9:15:20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 i30 N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10일 i30 N이 독일 내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2020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어워드'에서 준중형·소형 자동차 부문의 '수입차' 항목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어워드는 스포츠카와 고성능차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아우토빌트 스포츠카'가 주최하는 상이다.
 
현대차는 10일 i30 N이 독일 내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2020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어워드'에서 준중형·소형 자동차 부문의 '수입차' 항목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어워드는 다섯 가지 차급에서 세부 부문별 올해의 스포츠카를 선정한다. 다섯 가지 차급은 준중형·소형 자동차를 포함해 △세단·왜건 △스포츠카·로드스터 △슈퍼카 △밴·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i30 N)과 2019년(i30 Fastback N)에도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도 현대차 i30 N가 수상을 하게 돼 3년 연속 상을 받게 된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은 2017년 출시된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양산차로 지금까지 유럽에서 2만7200대 이상이 판매됐다"며 "내년 상반기 중 출력을 280ps까지 증대하고 안전과 편의사양을 강화한 상품성개선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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