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기아자동차가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를 새 단장하고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는 10일 KIA VIK 앱을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메뉴들로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로그인과 동시에 차량 보유 정보와 소모품 관리, 서비스 센터 등의 정비 진행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가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를 새 단장하고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기아차
또 차량 보유 고객뿐만 아니라 기아차에 관심있는 고객을 위해서 '차량 구매' 메뉴를 신설했다. 신차정보, 시승기, 온라인 견적, 시승 예약, 영업소 방문까지 다양한 정보를 KIA VIK 앱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아차는 KIA VIK 새 단장과 고객 감사의 의미로 KIA VIK 사용 고객들에게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최신 폴더형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IA VIK 앱에 가입한 전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이미지 투표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새 단장한 이미지에 투표하면 응모 가능하다. 2차 리뉴얼 앱 경험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리뉴얼 된 메뉴를 구경만해도 참가 가능하다. 3차 'VIK-딜' 이벤트는 내년 1월11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공개되는 VIK-딜 판매 물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KIA VIK은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카 라이프(Car Life)'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자동차 유일의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 2018년에 출시한 후 2년 만에 출시된 지 약 2년 만에 157만명이 가입한 기아차의 대표 온라인 채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분들께서 KIA VIK에 보내주신 사랑에 더욱 보답하고자 사용이 편리하도록 VIK 리뉴얼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IA VIK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