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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5시리즈, 자동차기자협회 '11월의 차' 선정
입력 : 2020-11-03 오전 9:58:3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BMW의 신형 5시리즈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11월의 차'로 이름을 올렸다.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제친 결과다.
 
3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0년 11월의 차에 BMW 뉴 5시리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 1대를 뽑는다.
 
BMW 뉴 5시리즈.사진/BMW
 
지난달 출시된 신차 중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뉴 5시리즈, 제네시스 더 뉴 G70이 후보에 올랐고 BMW 뉴 5시리즈가 22점(25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평가 항목별 1~5점 척도를 적용했고 BMW 뉴 5시리즈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4점을 기록했다. 특히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5점을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강력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27mm 늘어나 역동적인 비율이 돋보인다"며 "여기에 첨단 안전 운전 기능과 편의사양이 탑재돼 사용자 편의성은 더욱 향상됐다"고 말했다.
 
가솔린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은 소비자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도 덧붙였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아 K5(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 △현대 올 뉴 아반떼(5월) △르노 캡처(6월) △더 뉴 아우디 A4(7월) △올 뉴 푸조 2008 SUV(8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9월) △현대 디 올 뉴 투싼(10월)이 이달의 차의 영예를 안았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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