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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판매 38만5847대…회복세 지속
입력 : 2020-11-02 오후 3:53:0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가 전월보다 축소했다. 다만 감소폭은 줄면서 회복세를 이어갔다.
 
2일 현대차는 10월 판매가 38만594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판매가 축소됐지만 전월(5.3%)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작아졌다.
 
신형 투싼.사진/현대차
 
국내 판매는 6만56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926대 판매되면서 이끌었고 아반떼와 쏘나타도 각각 8316대, 5670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가 6514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싼타페(4003대), 투싼(3063대) 순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268대를 포함해 총 9159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1777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친 대형 상용차는 2315대 판매됐다.
 
해외판매는 32만278대로 5.2%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수요가 줄고 해외 공장 생산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대대적인 판촉 이벤트를 진행해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며 "해외는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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