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의 국제본부인 국제FPSB는 7일 '세계재무설계의 날'을 맞아 협정세계시 14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전문가들이 모여 온라인 생방송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무설계의 미래, 뉴노멀 시대에 적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토론회는 '코로나19가 재무설계업에서 과연 기회인가? 위기인가?'와 '비대면 업무로 고객의 니즈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패널 토론자들은 비즈니스 운영 간소화, 기술 통합,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CFP자격자는 물론이고 재무설계 업무종사자 또는 일반인 등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단 국제FPSB에 사전등록이 필요하며, 관련 정보는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이번 세계재무설계의 날 행사에서는 "CFP자격자에게 재무설계를 받는 것이 당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어떤 도움이 될까?"를 주제로 기획했던 국제 비디오 공모전의 우수작도 발표된다. 국제FPSB에서 미화 1000 달러를 우수작에게 시상하며, 한국FPSB에서는 내국인 수상자를 대상으로 200만원의 별도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FPSB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세계재무설계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 극복의 일환으로 대국민 재무설계인 캠페인도 진행 중"이라면서 "참여자는 CFP와 AFPK자격자로 맞춤형 제안서를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한국FPSB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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