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4일
LG화학(051910)에 대해 "전자재료 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수'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의 수요 증가, 유리기판, OLED 재료 등 신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국내 화학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IFRS 기준 영업이익은 7279 억원 예상된다"며 "석유화학 부문은 ABS, PVC, 합성고무 마진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정보전자소재 부문도 편광필름, 이차전지 등의 수익성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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