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새 114명 확진, 사흘째 세자릿수(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9-25 09:41:13 ㅣ 2020-09-25 09:41:13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25일 코로나19 확진자 114명. 국내 95명·해외 19명 성북 민관합동 특별방역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장위동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20은퇴전략포럼)팬데믹시대 사회안전망 속 혁신복지체제 구축 시급 (2020 은퇴전략포럼)"코로나19, 'Post' 아닌 'With'를 생각해야" '방역지침 위반시설' 지자체장, 운영중단 명령 가능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랑제일교회 목사·장로 구속영장 기각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