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이 비대면(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춰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 'NH운전자상해보험'을 7일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올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을 약 2만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 중심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했으며,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가입과 NH포인트를 사용하여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지난해 12월19일 오픈했다. 현재 저축(변액)보험 5종,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8종 등 총 29종의 상품을 디지털보험으로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손병환 농협은행장이 스마트뱅킹을 통해 'NH운전자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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