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김호중, 첫 정규 앨범 선주문량 37만장 넘어
입력 : 2020-09-05 12:18:53 수정 : 2020-09-05 12:18:5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입대를 앞둔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이 선주문량 37만장을 넘어섰다.
 
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발매되는 김호중 정규 1집 '우리가(家)'의 선주문 수량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37만장을 돌파했다.
 
아이돌 음악이 선전하는 앨범 시장에서 트로트 앨범으로 이런 기록을 세운 것은 이례적이다. 선주문량이 모두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앨범은 김호중의 유년시절부터 현재, 미래까지 인생 스토리를 담았다.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를 포함 데뷔 싱글 '너나나나',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애인이 되어 줄게요', '백화', '고맙소' 오케스트라 버전 등 열다섯곡이 수록됐다.
 
김호중은 앨범 발매 5일 후인 10일부터 서초구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은 향후 1년 내에 받는다. 
 
앞서 김호중은 군 입대 연기를 둘러싼 의혹부터 전 여자친구 폭행의혹, 불법도박 논란까지 여러 구설수에 휩싸였다. 특히 불법도박의혹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입대 전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정규앨범 준비에 힘을 쏟았다.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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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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