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내년 보궐선거 불출마"
부산시장 후보 거론에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 다하겠다"
2020-09-04 11:01:07 2020-09-04 11:01:07
[뉴스토마토 조현정 기자] 김세연 전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의원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보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저는 내년도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없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공동체가 되는 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 전 의원은 그동안 국민의힘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됐다. 또 개혁 보수 성향의 소신파로 서울시장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다.
 
김세연 전 의원. 사진/ 뉴시스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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