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엔빅스(054170)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4억원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21일 기준 161억원이었던 단기차입금은 67억원으로 줄었다.
이번 상환 내역은 유동성장기부채 15억원을 포함한 것으로 자기자본 201억원의 46.6%에 해당한다.
상환자금은 부동산을 매각해 확보한 자금 60억원과 회사 보유자금 34억원으로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빅스는 "이번 단기차입금 상환으로 부채부담을 많이 덜게 됐다"며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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