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현대건설(000720)의 김중겸 사장이 처음으로 독립국가연합에서 신사업 진출 모색에 나서 공공 사업 수주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놓을 지,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김 사장은 정부 고위층과 국영가스기업 사장, 국부펀드 사장 등을 면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현대건설이 21일 밝혔다.
최근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해외건설 최대 이슈인 사업구조 고도화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중동 수주 집중을 벗어나 중남미, 동남아시아, 유럽 등으로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해외 수주 확대와 해외건설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 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신규지사를 개설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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