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2차 소상공인' 대출 금리 인하
올해말까지 1000억원 한도 적용…대출건별 1000만원 한도
2020-08-27 12:46:51 2020-08-27 12:46:5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수탁보증)' 신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올해 말까지 대출금액 기준 1000억원의 한도로 시행된다. 대출금리는 연 2.8%의 고정금리로 5년간 적용되며, 대출건별 한도는 1000만원이다.
 
이번 금리인하 조건의 대출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고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기업인터넷뱅킹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한다. 고령자나 공동사업자의 경우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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